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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난가 하반기 불투명
이름 bayer 작성일   2012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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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1년 10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산란실용계용 사료 생산량은 5월 중 6천282만톤으로 전년 대비 무려 50% 이상 급증했다.  전년도에는 종계가 살처분되었던 것도 변수 양계협회는 금년도 산란용 실용계 생산량은 4천166만7천수로 전년도 3천223만8천수보다 29.3%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.

 

1/4분기 중 산란계 사육수수는 6천320만수이며 3/4분기에는 6천500만수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 농촌경제연구원의 전망이다. 양계협회는 중장기적 대책으로는 산란종계 자율감축과 단기적으로는 산란계 강제환우 자제, 노계군 조기도태 등 계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.

 

노계 도태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랜더링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도 요청했다. 노계의 랜더링은 최근 노계 도태가 급증하면서 도계 일정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워 졌기 때문이다.

 

축산신문 인용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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